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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알아보는 펜티엄4 컴퓨터 구조

유앤아이의 뉴패러다임 2011. 5. 12. 22:55
컴퓨터의 구조에 대해 간단하고 쉽게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보통 파워, 하드디스크, 메인보드, 램, cpu, 그래픽카드 ,기타 주변기기등으로 분류가 됩니다.
어찌보면 어렵다고도 할수가 있으며 다른면에서는 쉬운게 컴퓨터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간략하게 메인보드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mATX motherboard


위의 메인보드는 mATX타입의 마더보더입니다.
메인보드라고도 하며 크게 ATX타입과 mATX타입 그리고 Mini-iTX등으로 나누어 집니다.
mATX 메인보드의 경우 그래픽 카드가 온보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CPU를 꼽을수 있는 소켓입니다.
인텔 소켓 775나 1156, 1366 AMD의 AMD 소켓 AM2나 + AM3용 cpu를 설치할수 있으며 메인보드의 지원에 따라서 설치되는 cpu의 종류는 다릅니다.


메인보드의 칩셋입니다.
위는 인텔의 P-35 칩셋 인데 방열판으로 덮여 있습니다. 쿨링펜 역활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위에서 부터 PCI-Express 16x(검정 긴슬롯) , PCI-Express x1 슬롯과 PCI(흰색) 장치를 달수 있는 PCI 슬롯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것은 사타 컨넥트입니다. S-ATA용 하드디스크나 ODD를 연결할수 있다.

위의 긴 뱅크는 램 뱅크인데 듀얼채널로 동작하며 메인보드에 따라서 DDR2 메모리나 DDR3램을 꼽을수 있습니다.
24핀의 파워 컨넥트와 FDD, IDE용 하드디스크를 달수 있는 연결 단자입니다.
방향에 맞게 잘 조립해야 합니다.


I/O 쉴드입니다. 보통 백판넬이라고도 불리는데 정식 명칭은 I/O 쉴드라고 하며 어떻게 불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케이스에 메인보드를 설치할때 케이스 에 제일먼저 장착하면 됩니다.

이정도 상식만 알아도 쉽게 컴퓨터를 조립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