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국민일보
이 파일은 윈도우 비스타에는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며, 윈도우2000,XP,2003 서버에서 NET Framework가 시스템에 설치 되었고 보안의 문제로 인해서 일부 PC의 하드 디스크가 손상 된다고 합니다.
즉,하드 디스크의 파괴 증상은 악성코드가 msvcr90.dll 파일을 매개로 A부터 Z까지 각 드라이브의 시작 부분에 ‘Memory of the Independence Day’라는 문자열을 추가하면서 발생한다. 하드디스크 정보를 손상시켜 정상적 작동을 방해하는 방식이다.
이는 사용자의 잘못된 보안 의식과 MS의 Windows OS의 BUG를 이용해 사용자의
컴퓨터를 감염시켰고 이 시스템 중 일부는 하드 디스크의 데이터가 손상 되었는걸로 보입니다.
해결 방법은 0일 0시 이후 PC를 켜지 않은 사용자라면 PC를 켤 때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게 안전하다거 합니다.. PC를 켜자마자 키브도 상단의 ‘F8’ 키를 빠른 속도로 여러번 눌러 ‘안전모드’로 부팅 합니다.그후에 컴퓨터의 날짜를 디도스 공격이 시작된 7월 7일 이전으로 변경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다시 부팅해 최신 백신및 악성코드 방지용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사용하면 하드 파괴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 MS의 윈도우에 종속적인 현상이 이번 사건을 불려온것 같고 앞으로는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LINUX)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 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