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풋(bigfoot)을 흔히 상상의 동물이라 한다.
아래에는 빅풋에 관련된 옛 기사이다.
빅풋은 1967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발견된 괴물이며, 두 남자가 개울가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덩치가 크고 유인원 같은 짐승을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카메라를 꺼내어 그 짐승의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빅풋을 목격한 그들은 그 짐승의 발자국도 찍었다. 빅풋의 이름의 유래는 그의 발자국 사진에 찍힌 발자국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빅풋이라 불린다.
때때로 빅풋은 빅피플이라 불리기도 하며, 한 때 그 지역의 인디언들은 그 빅피플이란 괴물을 두려워하여 아이들을 집안에 놔두었다고 한다. 또 이러한 괴물의 예로는 예티,빅풋,추추나스,설인 등의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한다.
bigfoot 경고 표지판
빅풋의 크기는 6-8피트이며 인간의 약 2배 정도 된다고 전해지며 특히 몸에서는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대륙에서는 빅풋이라고 하며 아시아에서는 예티 또는 설인으로 불리우며 그 진위 여부가 아직 논쟁거리지만,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이 상당히 큰 유인원이다.
아직까지는 이런 유인원을 봤다는 목격담만 있을뿐, 과학적으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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