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방송국에서 파충류인 악어를 촬영했다.
몸길이 8.5m의 거대 악어가 사슴을 사냥하여 입에 물고 헤엄치는 장면을 루이지애나주 슈리브포트에 있는 KTBS TV 방송국 소속 헬기가 하늘에서 찍은 것이다.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으로부터 약100km 정도 떨어진 위스 호수위의 늪지대에서 촬영됐다는 이 사진에는 거대한 악어가 사슴 한 마리를 물고 유유히 헤엄치고 있는 사진이 있다.
그후 얼마 안돼서 악어는 먹이를 물고 포식하기 위해 호수강 기슭으로 이동한다.
그리고 거대한 악어는 호수 인근 민가에서 발견됐으며, 정부의 수렵 당국에 의해 사살됐다.악어의 몸집이 커서 중장비로만 운반이 가능했다고 한다.
어림답아도 5m 이상은 될듯 싶다.
먹이를 입에 물고 헤엄치는 8.4m급의 괴물악어
먹이를 먹기 위해 호수 기슭으로 이동
위는 실제 잡았다는 5m이상되는 큰 악어
위는 워낙 악어의 크기도 크고 무게가 무거워서 포획한후 포커레인으로 이동중인 화면이다.
서식지에서는 사냥꾼이라 불릴만 하다.
위 화면에 찍힌 악어가 아래에 잡은 것과 동일한 악어 여부는 알수 없지만 상당히 큰 동물일거로
추측된다. 상당히 미스터리 한 장면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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