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펜티엄4 프레스캇 2.4A

인텔 펜티엄4 프레스캇 2.4A는 소켓 478프로세스에 L2 캐쉬 1MB의 프레스캇 CPU이며 2004년 인텔에서 출시하였다.

혹자는 발열이 많고 소음도 많다고 하지만 넉넉한 L2 캐쉬 덕분에 윈도우 XP, 2000이상 운영체제에서 이전의 512kb의 노스우드와 비교할시 엄청난 처리 속도를 보인다.

 

또 동영상 재생시 원할한 프레임을 제공하여 socket 478 cpu중에서는 최고가 아닐까 한다.

필자는 이 CPU를 명품 CPU라고 명명하겠다.

 

제조회사	인텔  펜티엄4	제조년월	2004년
브랜드 분류	인텔(펜티엄4)	소켓 구분	인텔(소켓478)
연산 체계	32비트	코어 형태	싱글 코어
동작 속도	2.4GHz	I/O 버스 속도	533MHz
L1 캐시 메모리	16KB	L2 캐시 메모리	1MB
제조 공정	90nm	패키지 형태	정품 박스

 

     

코어 전압은 1.4V이며 프레스캇을 지원하는 다양한 메인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533MHz로 동작하며 하이퍼스레딩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높은 소모전력이 필요하며 프레스캇을 공식 지원하는 소켓 478 메인보드에서만 정상동작을 보증 합니다.

 

시스템안정성 만점

 

필자가 약 1년 6개월 정도 기본 쿨링펜만 달고 윈도우 서버를 설치하여 사용했는데 중간에 다운 한번 없이 매우 잘 동작하였다. 결국에는 CPU보다 메인보드(mainboard)가 먼저 망가져서 중고 보드라도 구할려고 하였는데 구하기가 힘이 들어서 인텔 펜티엄D 듀얼 코어로 넘어왔다.

하여간 상당히 매력있는 CPU가 아닐까 한다.

물론 뜨겁긴 좀 뜨겁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