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바꾸다

2년정도  SK텔레콤을 사용하였는데 얼마전부터 휴대폰을 충전하면 밧대리가 이상하게 방전이 자주되고 특히나 더운 날씨에 방안이나 사무실에 나두면 하루를 버티기 힘들었다.

증상을 보아하니 밧데리가 수명이 다 된것도 같고 더운 날씨와 습도가 원인인것도 같아서 휴대폰을 기기 보상을 생각중인데 의의로 값이 매우 비싸군요.

 

그래서  번호이동및 신규 가입이 그래도 제일 저렴하여 번호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동한 통신사는 KTF인데 이젠 KT 로 통합되었군요.

 

 

 

 

모델만큼이나 예쁜 LG-KU6000 시크릿폰

 

모델명은 LG-KU6000이며 작년 하반기에 출시되었던 시크릿 모델이라고 합니다.시크릿이라고 하니 유럽에서 개최되는 란제리 패션쇼가 갑자기 생각 나네요.

조건은 2년 약정에 무료폰이고 쇼킹 안심기본요금(3G)에 익월말 사용에 벨링Big5(c)익월말까지 사용조건이고 가입비 면제에 USIM비용 7700원은 나중에 청구된다고 합니다.

저렴한거 같기는 한데 제대로 가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 신청했는데 어제 바로 이동통신 번호 이동됐으며 오늘 폰 받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휴대폰 가입때 뭔 조건이 그리 많은지 상당히 헷갈립니다. 다음달을 익월로 표시하지를 않나..

하여간 한국말이 어렵긴 어려운 모양입니다.

 

LG-KU6000 시크릿 폰은 지상파 DMB도 된다고 하니 과연 잘 터질지 봐야겠습니다. 하지만 블로그 주인장은 바보상자인 TV를 거의 안보니 이 기능은 무용지물일수도 있겠다.

이전 모델인 VK-600C 스윙모델도 참 멋지고 아답스러웠는데 이젠 LG 사이언의 LG-KU6000모델과 당분간 동고 동락 하여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