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날으는 꿈의 자동차가 탄생하였다.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테라푸지아 사가 개발한 경량 비행기인데 모델명이 "트랜지션(Transition)" 이며 미 연방항공청 FAA의 비행 승인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이 자동차는 하늘과 지상을 달릴수 있으며 단 한번의 주유로 736km(460마일)정도 비행할수가 있다고 하며 최고 비행 속도는 185km 라고 합니다.땅에서 도로를 달릴때에는 전륜구동의 2인승 승용차로 날개를 접은 상태에서 운전이 가능하며 약 12.7km/ℓ의 연비를 자랑한다고 합니다.그리고 단 15초만에 일반 비행기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비행기로 날아 다닐려면 큰 어느 정도 활공이 가능한 반듯한 도로가 있어야 겠죠..주유소에서 주유중인 경량 비행기 트랜지션(Transition) 경량 비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