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와 벛꽃나무 그리고 진달래 올해는 날씨가 유난히 추워 산수유와 진달래 벚꽃이 같이 피는 이상한 현상이 목격되었다. 원래 봄의 시작을 알리는 산수유가 3월 초순경에 피어야 하는데 4월중순경에도 꽃이 활짝핀 이상한 현상.. 아래의 사진은 같은날 찍은 사진들이다. Photo 2010.05.22
백일홍나무 삽목 2008년 늦은봄에 삽목한 배롱나무 삽수의 모습이다. 사진촬영일자 : 2008년 삽목 초보답게 엉성한 차광막이 눈에 들어온다. 또한, 삽목 2달후에 백일홍 새순이 제법자란 모습이다. nature/삽목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