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고릴라 같은 털로 뒤덮이고 살아있는 유인원이라는 Big foot은 존재할까요?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 다니는 무시무시한 존재 빅풋이 예전 미국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빅풋을 사스콰치(Sasquatch)라고도 하는데 거의 같은 종류의 유인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징은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고릴라 같은 구부정한 자세.또 야외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몸에서는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살아있는 네안데르탈 인의 후손이 아닐까 추측도 하는데 그것보단 원숭이류에서 진화된 영장류의 한 종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는 사스콰치로 추정되는 사진인데 근거 희박함 빅풋을 자칭 걸어 다니는 괴물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간섭 하지 않으면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왜나면 유인원 그들도 지구에 살 권리는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