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구형 컴퓨터인 286이나 386 컴퓨터를 가지고 있는데 가끔 부티을 못하는 수가 발생할수 있다. 증상은 부팅시 대우나 현대 IBM이라고 표시되면서 F2키를 누르게 되면 GW BASIC같은게 실행된다. 사실 IBM의 286이나 386 컴퓨터 같은 기종은 자체적으로 bios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장치를 추가할때마다 이 '시작 디스크' 가 필요하다. 아마도 제품 구입시에 이 시동 디스크가 제공이 되는데 새로운 장치르 추가하거나 setup시에 이 시작 디스크를 넣고 새로운 하드웨어아 환경을 설정할수가 있다. 꼭 필요한 중요한 디스크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20년도 지난 컴퓨터인데 요즘도 이런 예술품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있나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