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탁괴물 3

미국너구리 raccoon의 억울한 누명

raccoon이라 불려지는 미국너구리는 먹이를 발로 씻어 먹는 버릇이 있으며 식육목(食肉目)과로 미국너구리과의 포유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분포지역 은 북·중앙 아메리카의 삼림의 물가나 수풀에 서식하며 크기는 몸길이 50∼70cm, 꼬리길이 20∼26cm, 몸무게 5~8kg에 달한다고 합니다.특이한점은 얼굴이 애교 있게 생겨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고 한다. 겨울에 짝짓기를 해 63일 정도의 임신 기간을 거쳐 이듬해 4월 무렵에 3~5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보금자리를 마련하거나 새끼를 기르는 일은 모두 암컷이 한다. 미국너구리 raccoon 이 몬탁괴물 최근 이 미국너구리 몬탁 괴물로 인터넷및 언론이 떠뜰썩 합니다. 돌연변이라는 설과 이종교배.기타 외계생명등 다양한 설이 난무하는데 오늘 언론사 기사에서 몬..

mystery 2009.07.11

몬탁괴물의 정체는

요즘 몬탁 괴물로 인해 아우성인데 사실은 정체불명의 생명체로 화제를 모은 일명 ‘몬탁 괴물(Montauk Monster)’은 라쿤(raccoon·미국너구리)의 사체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5월15일 해외 유명 미스터리 전문 블로그 등에는 몬탁 괴물의 정체를 한 눈에 알려주는 사진이 올라왔다. 위의 사진을 보면 몬탁 괴물은 물에 불은 라쿤의 사체와 비슷해 보인다. 몬탁 괴물의 앞발과 두개골이 라쿤(미국 너구리)의 것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다만 사체가 물에 오랫동안 떠다니면서 몸집이 커져보이는데다 앞니마저 깨져 있어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설명이다. 괴생명체로 불리는 몬탁 괴물은 지난해 7월 미국 롱아일랜드의 몬탁 해변에서 처음 발견된 뒤 몬탁 괴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특히 지..

mystery 2009.07.03

몬탁괴물이 미국 너구리일까?

미국너구리 raccoon 이 몬탁괴물 최근 몬탁 괴물로 인터넷및 언론이 떠뜰썩 합니다. 돌연변이라는 설과 이종교배.기타 외계생명등 다양한 설이 난무하는데 오늘 언론사 기사에서 몬탁 괴물로 알려진 이 사체가 미국산 너구리(raccoon)와 비슷하다는 결론이 나온듯 싶네요.. 뭐 아직 정확한 결론은 아니지만 조만간 결과가 밝혀 지지 않을까 합니다. raccoon이라 불려지는 미국너구리는 먹이를 발로 씻어 먹는 버릇이 있으며 식육목(食肉目)과로 미국너구리과의 포유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분포지역 은 북·중앙 아메리카의 삼림의 물가나 수풀에 서식하며 크기는 몸길이 50∼70cm, 꼬리길이 20∼26cm, 몸무게 5~8kg에 달한다고 합니다.특이한점은 얼굴이 애교 있게 생겨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고 한다. 겨울에..

mystery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