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39

지구 공동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지구속에 다른 세상이 존재할까? 지구공동설은 지구의 속은 비어 있으며, 남극과 북극에 그 비어 있는 공동(구멍)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 진위 여부는 불확실 하지만 SF적인 요소로서 매우 매력있는 일이다. 대략 19세기부터 20세기초에 지구공동설이 유행하였다 SF적인 환상을 꿈구고 있고 지구 속에 별천지가 있다는 주장과 우리 인류가 현재 비어 있는 지구 속에 살고 있다는 주장 등이 있다.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 과학으로 여겨지는 이론이라나 뭐라나.. 비록 지구 공동설은 아니지만 지구 내부에 핵이 있고 이 금방에 공동같은 지역이 있을것으로 보는 영화가 한편 있다 바로 작년에 개봉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Journey to the center of..

mystery 2011.05.14

몽골리안 데스웜을 찾아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약 3000여종에 달하는 지렁이가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크기도 다양한데 그중 가장 큰 지렁이가 1967년경에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icrochaetus rappi'로 자그만치 길이 6.7m에 직경 2cm의 크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상은 공식적인 기록입니다. 최근 방송채널 CGV에서 Mongolian Death Worm, 2010라는 드라마를 방영하고 있다. 2010년 미국에서 방영된 영화인데 어느 거대한 미국의 정유 회사가 몽고의 광대하고 거대한 사막서 실험용 드릴링 공장을 세우면서 몽골리안 데스웜이 잠에서 깨어난다는 내용이다. 영화포스트 Mongolian Death Worm, 2010 중국과 몽고의 국경에 있는 아시아에서 최고로 큰 모래 사막인 고비사막에는 오래전부터 ..

mystery 2011.05.14

몽골리안 데스웜 VS 거대개복치 VS 엘리게이트 가아

몽골리안 데스웜은 중국과 몽고의 국경지역인 아시아에서 제일큰 사막인 고비 사막에 산다는 거대한 지렁이이다. 우기때만 모습을 나타내며 지나가는 낙타.소.양.말. 심지어는 사람을 잡아 먹고 사는 살아있는 지렁이이다. 크기는 1.5M에서 14m 정도로 추정한다. 독 또는 전기 자극으로 사냥감을 마비 시킨다고 한다. 엘리게이트 가아는 입은 악어의 모습을 하고 있고 몸통은 고기의 모양을 띤 고대 물고기이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며 물고기는 물론 물위로 헤엄치면서 동물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고생대의 화석 물고기이다. 크기가 3m 이상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거대 개복치는 최근 일본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크기가 어머어마하다. 요리로도 많이 해먹는 개복치는 경골어류 복어목에 속하는 한 과이며 크기는 3-4m 정도에..

mystery 2011.05.14

백두산 천지괴물의 실체를 찾아서

백두산의 비밀 미스터리을 밝혀라.. 최근의 중국쪽 언론자료에 보면 백두산 천지괴물을 목격하였다는 기사가 자주 보인다. 산행도중 촬영하였다는 기사도 있고 또는 관광객이 목격하였다는 등 그 실체가 주를 이룬다.참고로, 백두산 괴물 이야기는 1960년대부터 꾸준히 제기돼 온바 있다. 아래는 미스터리 관련 목격담이다. 백두산 천지에서 괴수(怪獸)를 목격했다는 주장이 2005년 여름 또다시 제기됐다. 2005년 중구의 동북신문은 중국인 여행객 장모씨가 천지에서 괴수를 보았다는 목격담을 그가 찍었다는 사진과 함께 기사를 실었다. 장씨는 이날 백두산에 올라 남쪽 언덕에서 천지의 수면 위에서 움직이는 물체를 발견하고 10여명의 일행에게 큰 소리로 이를 알렸다. 그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 검은색의 물체가 10여분간 이..

mystery 2011.05.14

거대한 뱀 아나콘다(Anaconda)

2009년 7월 영국의 탐험가 워너 부자에 의해 몸의 크기가 40m 짜리 거대한 아나콘다(Anaconda) 뱀이 있다는 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언론사 리즈번투데이에 발표된 사진은 예전 안드레 이시라는 사람이 브라질의 한 사이트에 올렸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워너 부자는 자기들이 실제 '거대 아나콘다'는 존재하며 자기들이 찍은 사진에 의하면 그뱀은 길이 15~20m인 아나콘다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답니다. 워너 부자에 따르면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만약 사진을 공개해 정확한 위치가 알려지면 (아나콘다를 잡기 위해) 군대가 동원될 수도 있다”면서 “우리는 아나콘다와 서식지의 안전이 보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우리가 ..

mystery 2011.05.14

고생대 최강의 물고기 괴물갑주어 덩클리오스테우스(던클리오스테우스)

고생대 물고기 던클리오스테우스 아직 살아 있을까? 북극의 석유 시추 현장. 자원 확보를 목표로 하는 모 기업이 환경론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북극에 기지를 세우고 석유 시추 작업을 한다. 그러다가 시추공이 지하 암반을 잘못 건드려서 예전 공룡시대에 생존하던 거대한 "덩클리오스테우스"라는 무시무시한 고생대 물고기가 동굴을 탈출한다. 이 고생대의 물고기인 괴물갑주어 덩클리오스테우스(dunkleosteus sp.)는 대략 7000만년전에 살았전 고생대의 물고기이다. 바야흐로 위기는 닥쳐오고... 이상은 영화 메갈로돈(Megalodon) 2004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데본기 바다의 최고 포식자 던클리오스테우스이다. 단단한 갑옷 같은 것으로 덮혀 있었으며 데본기 바다의 판피어를 대부분 잡아먹었으며 같은 동족도 잡..

mystery 2011.05.12

길이 35m 무게 4톤의 초대형 아나콘다 실제할까?

2010년 9월에 나온 기사이다.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에서 발견되었다는 거대 자이언트 아나콘다 이야기입니다. 실제 여부는 확인이 안되지만 사진에 따르면 이 뱀의 길이는 35m 정도에 무게가 4톤 정도 된다고 합니다. 체중으로 따지면 다 자란 어미 코끼리 무게이고 보통 아나콘다보다 3배정도 크다고 합니다. 브라질 언론에 포착된 거대한 자이언트 아나콘다 사진 이 아나콘다의 실제 존재 여부는 미지수이지만 그 당시 브리질 언론에도 일부가 공개가 되었으며 자칭 괴수 전문가라 알려지고 있는 영국의 팀 딘스데일이 출간한 1966년도의 "리바이어던" 에 그 관련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브라질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mystery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