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5

지구 공동설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지구속에 다른 세상이 존재할까? 지구공동설은 지구의 속은 비어 있으며, 남극과 북극에 그 비어 있는 공동(구멍)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있다는 주장이다. 이 진위 여부는 불확실 하지만 SF적인 요소로서 매우 매력있는 일이다. 대략 19세기부터 20세기초에 지구공동설이 유행하였다 SF적인 환상을 꿈구고 있고 지구 속에 별천지가 있다는 주장과 우리 인류가 현재 비어 있는 지구 속에 살고 있다는 주장 등이 있다. 측지학적인 반증이 많이 나와 주류 과학계에서는 의사 과학으로 여겨지는 이론이라나 뭐라나.. 비록 지구 공동설은 아니지만 지구 내부에 핵이 있고 이 금방에 공동같은 지역이 있을것으로 보는 영화가 한편 있다 바로 작년에 개봉된 영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Journey to the center of..

mystery 2011.05.14

몽골리안 데스웜 VS 거대개복치 VS 엘리게이트 가아

몽골리안 데스웜은 중국과 몽고의 국경지역인 아시아에서 제일큰 사막인 고비 사막에 산다는 거대한 지렁이이다. 우기때만 모습을 나타내며 지나가는 낙타.소.양.말. 심지어는 사람을 잡아 먹고 사는 살아있는 지렁이이다. 크기는 1.5M에서 14m 정도로 추정한다. 독 또는 전기 자극으로 사냥감을 마비 시킨다고 한다. 엘리게이트 가아는 입은 악어의 모습을 하고 있고 몸통은 고기의 모양을 띤 고대 물고기이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며 물고기는 물론 물위로 헤엄치면서 동물이나 사람을 공격하는 고생대의 화석 물고기이다. 크기가 3m 이상까지 자란다고 알려져 있다. 거대 개복치는 최근 일본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크기가 어머어마하다. 요리로도 많이 해먹는 개복치는 경골어류 복어목에 속하는 한 과이며 크기는 3-4m 정도에..

mystery 2011.05.14

길이 35m 무게 4톤의 초대형 아나콘다 실제할까?

2010년 9월에 나온 기사이다.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에서 발견되었다는 거대 자이언트 아나콘다 이야기입니다. 실제 여부는 확인이 안되지만 사진에 따르면 이 뱀의 길이는 35m 정도에 무게가 4톤 정도 된다고 합니다. 체중으로 따지면 다 자란 어미 코끼리 무게이고 보통 아나콘다보다 3배정도 크다고 합니다. 브라질 언론에 포착된 거대한 자이언트 아나콘다 사진 이 아나콘다의 실제 존재 여부는 미지수이지만 그 당시 브리질 언론에도 일부가 공개가 되었으며 자칭 괴수 전문가라 알려지고 있는 영국의 팀 딘스데일이 출간한 1966년도의 "리바이어던" 에 그 관련 내용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브라질에서 잡혔다고 합니다.

mystery 2011.05.12

한여름 더위를 식힐 무서운 이야기

1.Bunyip(버니입) 호주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전설에 등장하는 늪에 산다는 식인괴생물체이다.주로 늪에 살고 있으며 모양은 공룡처럼 생겼으며 4척 크기의 파충류를 닮았다고 합니다.긴 머리와 꼬리를 가졌다고 알려지는 괴물체이다. 1912년과 1938년에 농부에 의해 Bunyip의 목격담이 알려졌으며 1983년도에는 호주의 서부해안에서 야영중이든 청년들에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Bunyip(버니입)의 무서운 입 늪에서 나오고 있는 식인괴물 Bunyip(버니입) 버니입 목격담 보기 2. 마다가스카르에 살고 있는 식인 나무 아프리카의 동남쪽 마다카스카라의 섬에 사는 나무로 식인나무가 있다고 한다.이외에도 식충 식물이나 식충나무등 다양한 식물들이 전세계에 서식하고 있다.주로 18세기에 19세기초에 선교사들에..

mystery 2010.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