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군 최초의 초음속 전투기로 애프터버너를 장착한 Pratt & Whitney J57-P-21/21A turbojet엔진으로 1,390 km/h 을 넘는 최고속력을 기록하였으며 초기의 공중전 무장은 20mm 기관포 4문이었으며 F-100D형부터 당시 막 개발이 끝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인 사이드와인더를 4기 장착할 수 있게 되어 공중전 능력이 향상시킵니다. 또한 이들기체는 터키, 덴마크, 프랑스등외에도 대만에도 대량공급되기도 하였습니다. 역시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전투기로 여러 장비의 사용은 다른 문제점들을 발생시켰고 슈퍼세이버의 고질적인 비행 문제점은 역시 크게 개선되지 못했다. 비행시의 규칙적인 진동이 전자기기의 오작동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증가한 중량에 랜딩 기어의 고장이 자주 일어났고 공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