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21

세계 최대의 가오리는 6m

지금까지 발견된 세계 최대의 가오리는 1930년대 미국의 뉴저지주 해안에서 발견된 종이라고 합니다. 크기가 6m(22피트)에 몸무게는 자그만치 2268kg(5000파운드)의 거대한 가오리 라고 하네요 이 괴물 같은 가오리를 잡기위해 라이플 소총 22발 정도를 발사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가장 긴 종류는 가로 길이가 25피트(약 7.6m)도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명칭은 Manta ray (거대한 가오리종)이라고 불리는데 아마도 그당시 발견된 종류가 공식적으론 세계에서 가장 큰 가오리 종류가 아닐까 쉽네요. 아래는 그당시 기사와 흑백 사진인데요.. 한번 보면 놀라실겁니다.

mystery 2009.07.13

4.3m 초대형 민물 가오리

4.3m 길이 초대형 거대 가오리 태국 메콩강에서 발견 메가피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어류학자 제브 호건이 태국 메콩강에서 또 다시 '초대형 가오리'를 2008년 4월 말경 발견했다고 지난해 4월29일자 미국내셔널지오그래픽이 보도하였다. 3월경 어부들에 의해 발견된 초대형 민물 가오리는 길이가 약 4.3m로, 총 9명의 건장한 남성이 힘을 합쳐야 겨우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종류라고 한다. 그리고 초대형 민물 가오리 어미와 함께 새끼가 함께 발견되었는데, 갓 태어난 몬스터처럼 생긴 새끼 가오리는 대형 접시만한 크기라고 지오그래픽은 보도했다. (홍보용 사진 : 엄청난 가오리의 위용) 메가피쉬 프로젝트란? 전 세계 오지에 서식하는 초대형 담수 어류를 조사하는 협회이며 미국의 어류학자 제브 호건이 ..

mystery 2009.07.13

빅풋은 존재한다

온몸이 고릴라 같은 털로 뒤덮이고 살아있는 유인원이라는 Big foot은 존재할까요?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 다니는 무시무시한 존재 빅풋이 예전 미국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빅풋을 사스콰치(Sasquatch)라고도 하는데 거의 같은 종류의 유인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징은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고릴라 같은 구부정한 자세.또 야외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몸에서는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살아있는 네안데르탈 인의 후손이 아닐까 추측도 하는데 그것보단 원숭이류에서 진화된 영장류의 한 종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는 사스콰치로 추정되는 사진인데 근거 희박함 빅풋을 자칭 걸어 다니는 괴물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간섭 하지 않으면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왜나면 유인원 그들도 지구에 살 권리는 있으니..

mystery 2009.07.12

상상의 동물 용

용(龍)은 구름과 비를 부리는 신령스러운 동물이며 위엄의 상징 또는 상상의 돔물이다. 영문으로는 dragon 이라고 불리어 진다. 우리나라에서는 龍을 십이지중 다섯번째 동물이다. 조선시대에는 용이 나타나는 꿈은 세상을 호령하는 왕이 태어난다는 뜻으로 여겨졌으며, 기상현상 중 하나인 회오리는 용이 하늘에 오르는 것으로 기록되었었다고 한다. 또한, 용은 불교문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불교에서 용은 불법을 수호하는 팔부신(八部神) 중의 하나가 되어 불법을 옹호 또는 수호하는 존재로 받들어지고 있다. 귀신이나 난신과 같은 애매한 신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쳤던 공자도 용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중국, 아시아의 문화권에 보면 용 관련 전설이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

mystery 2009.07.11

식인 지렁이 몽골리안 데스웜

몽골리안 데스웜 으로 추정 되는 이미지입니다. Mongolian Death Worm은 고비 사막에 살며 지나가는 낙타나.염소.양 심지어는 사람까지도 헤꼬지 한다고 여겨 지는 1.5m 에서 14m정도 되는 사막아래 모래에 사는 지렁이 생물입니다. 독을 뿌리고 전기 같은것을 일으켜서 사냥한다고 알려집니다. 몽고에서는 예전부터 이 존재를 믿어 왔습니다. 고비 사막은 중국과 몽고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사막이며 아시아에선 가장큰 모래 사막입니다. AD 3D MAX 단기간 학습! 연봉을 높이자!

mystery 2009.07.11

상상의 동물 빅풋(bigfoot)

빅풋(bigfoot)을 흔히 상상의 동물이라 한다. 아래에는 빅풋에 관련된 옛 기사이다. 빅풋은 1967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발견된 괴물이며, 두 남자가 개울가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덩치가 크고 유인원 같은 짐승을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카메라를 꺼내어 그 짐승의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빅풋을 목격한 그들은 그 짐승의 발자국도 찍었다. 빅풋의 이름의 유래는 그의 발자국 사진에 찍힌 발자국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빅풋이라 불린다. 때때로 빅풋은 빅피플이라 불리기도 하며, 한 때 그 지역의 인디언들은 그 빅피플이란 괴물을 두려워하여 아이들을 집안에 놔두었다고 한다. 또 이러한 괴물의 예로는 예티,빅풋,추추나스,설인 등의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한다. bigfoot 경고 표지판 빅풋의 크기는 6-8피트이며 인간의..

mystery 2009.07.07

백두산 천지괴물의 정체는

"백두산 천지에 살고 있는 괴물이 또 출현했다" 백두산 천지호에 괴물이 산다고 합니다. 예전 네스호의 괴물처럼 생겼다고 하는데요.. 그 실체를 알아봅니다.. 2005년 이후 백두산 천지에는 괴수가 출현한다거나 헤엄치는 괴물을 보았다는 많은 목격담이 있습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백두산 천지괴물'은 주로6월. 8월에서 9월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두산을 여행한 중국인들이 많이 목격하여 천지괴수(天池怪兽)란 명칭이 붙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천지 수면에 두 개의 검은 점이 나타났고, 한동안 부동상태를 유지하다가 10분쯤 지난 후 헤엄치기 시작했다”며 “이로 인해 수면에서 일제히 물보라가 일기 시작했고, 이윽고 괴물은 다시 사라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천지 괴물은 ..

mystery 2009.07.06

몬탁괴물의 정체는

요즘 몬탁 괴물로 인해 아우성인데 사실은 정체불명의 생명체로 화제를 모은 일명 ‘몬탁 괴물(Montauk Monster)’은 라쿤(raccoon·미국너구리)의 사체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5월15일 해외 유명 미스터리 전문 블로그 등에는 몬탁 괴물의 정체를 한 눈에 알려주는 사진이 올라왔다. 위의 사진을 보면 몬탁 괴물은 물에 불은 라쿤의 사체와 비슷해 보인다. 몬탁 괴물의 앞발과 두개골이 라쿤(미국 너구리)의 것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다만 사체가 물에 오랫동안 떠다니면서 몸집이 커져보이는데다 앞니마저 깨져 있어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설명이다. 괴생명체로 불리는 몬탁 괴물은 지난해 7월 미국 롱아일랜드의 몬탁 해변에서 처음 발견된 뒤 몬탁 괴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특히 지..

mystery 2009.07.03

몬탁괴물이 미국 너구리일까?

미국너구리 raccoon 이 몬탁괴물 최근 몬탁 괴물로 인터넷및 언론이 떠뜰썩 합니다. 돌연변이라는 설과 이종교배.기타 외계생명등 다양한 설이 난무하는데 오늘 언론사 기사에서 몬탁 괴물로 알려진 이 사체가 미국산 너구리(raccoon)와 비슷하다는 결론이 나온듯 싶네요.. 뭐 아직 정확한 결론은 아니지만 조만간 결과가 밝혀 지지 않을까 합니다. raccoon이라 불려지는 미국너구리는 먹이를 발로 씻어 먹는 버릇이 있으며 식육목(食肉目)과로 미국너구리과의 포유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분포지역 은 북·중앙 아메리카의 삼림의 물가나 수풀에 서식하며 크기는 몸길이 50∼70cm, 꼬리길이 20∼26cm, 몸무게 5~8kg에 달한다고 합니다.특이한점은 얼굴이 애교 있게 생겨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고 한다. 겨울에..

mystery 2009.07.03

공포의 몽골리안 데스웜

몽골리안 데스웜은 몽고의 고비 사막에 살고 있으며 지나가는 낙타나 동물을 잡아먹는 초대형 지렁이입니다. 그리고 워낙 사나와서 사람도 자주 공격 한다고 알려지고 있는 거대 지렁이 생물입니다.. 원래의 이 지렁이의 크기는 1.5m 정도 였으나 근래에 14m정도 되는 초대형 지렁이가 발견되곤 한답니다.. Mongolian Death Worm 의 특징이 입에서 강력한 사지를 마비시키는 마비독으로 낙타나 사람및 동물을 마비 시키거나 또는 약간의 심장에 충격을 줄 전기를 내어 먹이를 무력화 시켜 잡아먹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예전부터 몽골 유목민족들은 이 공포의 괴물을 믿고 있는데 지금까지 밝혀 지지 않은 이유는 공산국가의 비밀에 싸여서 지금까지도 비밀에 붙여지고 있네요. 최근 목격자도 자주 늘고 있고 해서 여행자들의..

mystery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