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35

빅풋은 존재한다

온몸이 고릴라 같은 털로 뒤덮이고 살아있는 유인원이라는 Big foot은 존재할까요?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 다니는 무시무시한 존재 빅풋이 예전 미국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빅풋을 사스콰치(Sasquatch)라고도 하는데 거의 같은 종류의 유인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징은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고릴라 같은 구부정한 자세.또 야외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몸에서는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살아있는 네안데르탈 인의 후손이 아닐까 추측도 하는데 그것보단 원숭이류에서 진화된 영장류의 한 종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는 사스콰치로 추정되는 사진인데 근거 희박함 빅풋을 자칭 걸어 다니는 괴물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간섭 하지 않으면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왜나면 유인원 그들도 지구에 살 권리는 있으니..

mystery 2009.07.12

고대어 엘리게이터 가아

엘리게이터 가아는 살아 있는 고대 생물 화석이다. 엘리게이터 가아의 특징은 악어처럼 수면위로 머리를 내놓고 육지동물을 사냥해 거대 악어라고 오인받기도 하는 괴물물고기 종류이다. 물론 물고기도 잡아 먹는다. 모양이 뱀의 머리에 몸통은 악어를 닮았으며 약 4m까지 자란다고 한다. 성질이 좀 난폭하고 포악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식지는 주로 북미에서 자라고 있으며 야생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자라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일례로 예전 1988년 3월 스리랑카의 강가에서 조업을 하던 어부가 괴물물고기에게 목을 물려 목숨을 잃으면서 그 무서움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영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자기 몸체만한 악어를 잡아먹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엘리게이터 가아 의 무시무시한 이빨 국내에..

mystery 2009.07.11

미국너구리 raccoon의 억울한 누명

raccoon이라 불려지는 미국너구리는 먹이를 발로 씻어 먹는 버릇이 있으며 식육목(食肉目)과로 미국너구리과의 포유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분포지역 은 북·중앙 아메리카의 삼림의 물가나 수풀에 서식하며 크기는 몸길이 50∼70cm, 꼬리길이 20∼26cm, 몸무게 5~8kg에 달한다고 합니다.특이한점은 얼굴이 애교 있게 생겨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고 한다. 겨울에 짝짓기를 해 63일 정도의 임신 기간을 거쳐 이듬해 4월 무렵에 3~5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보금자리를 마련하거나 새끼를 기르는 일은 모두 암컷이 한다. 미국너구리 raccoon 이 몬탁괴물 최근 이 미국너구리 몬탁 괴물로 인터넷및 언론이 떠뜰썩 합니다. 돌연변이라는 설과 이종교배.기타 외계생명등 다양한 설이 난무하는데 오늘 언론사 기사에서 몬..

mystery 2009.07.11

상상의 동물 용

용(龍)은 구름과 비를 부리는 신령스러운 동물이며 위엄의 상징 또는 상상의 돔물이다. 영문으로는 dragon 이라고 불리어 진다. 우리나라에서는 龍을 십이지중 다섯번째 동물이다. 조선시대에는 용이 나타나는 꿈은 세상을 호령하는 왕이 태어난다는 뜻으로 여겨졌으며, 기상현상 중 하나인 회오리는 용이 하늘에 오르는 것으로 기록되었었다고 한다. 또한, 용은 불교문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불교에서 용은 불법을 수호하는 팔부신(八部神) 중의 하나가 되어 불법을 옹호 또는 수호하는 존재로 받들어지고 있다. 귀신이나 난신과 같은 애매한 신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쳤던 공자도 용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중국, 아시아의 문화권에 보면 용 관련 전설이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

mystery 2009.07.11

식인 지렁이 몽골리안 데스웜

몽골리안 데스웜 으로 추정 되는 이미지입니다. Mongolian Death Worm은 고비 사막에 살며 지나가는 낙타나.염소.양 심지어는 사람까지도 헤꼬지 한다고 여겨 지는 1.5m 에서 14m정도 되는 사막아래 모래에 사는 지렁이 생물입니다. 독을 뿌리고 전기 같은것을 일으켜서 사냥한다고 알려집니다. 몽고에서는 예전부터 이 존재를 믿어 왔습니다. 고비 사막은 중국과 몽고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사막이며 아시아에선 가장큰 모래 사막입니다. AD 3D MAX 단기간 학습! 연봉을 높이자!

mystery 2009.07.11

자이언트 아나콘다

1948년 남미의 아마존에서는 60ft 의 거대한 Giant anaconda를 잡았다는 기사가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진은 찍히지 않았고 그 기록을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60피트라면... 아마도 미터로 환산하면 18.3미터 정도 되는 엄청난 크기의 뱀이란 소리군요. 그 당시 남미의 정글속을 촬영할 카메라 장비가 없다는걸 가정하면 믿을수 있는 수치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예전에40m짜리아나콘다를 군인이수류탄과총으로잡았다는이야기도있다. 영화 아나콘다1.2 에 나오는 것과 같은 크기의 뱀입니다.. 정말로 무시무시 하지 않으세요? 위는 자이언트 아나콘다 포획후 60피트 크기의 뱀 그림

mystery 2009.07.08

상상의 동물 빅풋(bigfoot)

빅풋(bigfoot)을 흔히 상상의 동물이라 한다. 아래에는 빅풋에 관련된 옛 기사이다. 빅풋은 1967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발견된 괴물이며, 두 남자가 개울가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덩치가 크고 유인원 같은 짐승을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카메라를 꺼내어 그 짐승의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빅풋을 목격한 그들은 그 짐승의 발자국도 찍었다. 빅풋의 이름의 유래는 그의 발자국 사진에 찍힌 발자국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빅풋이라 불린다. 때때로 빅풋은 빅피플이라 불리기도 하며, 한 때 그 지역의 인디언들은 그 빅피플이란 괴물을 두려워하여 아이들을 집안에 놔두었다고 한다. 또 이러한 괴물의 예로는 예티,빅풋,추추나스,설인 등의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한다. bigfoot 경고 표지판 빅풋의 크기는 6-8피트이며 인간의..

mystery 2009.07.07

백두산 천지괴물의 정체는

"백두산 천지에 살고 있는 괴물이 또 출현했다" 백두산 천지호에 괴물이 산다고 합니다. 예전 네스호의 괴물처럼 생겼다고 하는데요.. 그 실체를 알아봅니다.. 2005년 이후 백두산 천지에는 괴수가 출현한다거나 헤엄치는 괴물을 보았다는 많은 목격담이 있습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백두산 천지괴물'은 주로6월. 8월에서 9월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두산을 여행한 중국인들이 많이 목격하여 천지괴수(天池怪兽)란 명칭이 붙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천지 수면에 두 개의 검은 점이 나타났고, 한동안 부동상태를 유지하다가 10분쯤 지난 후 헤엄치기 시작했다”며 “이로 인해 수면에서 일제히 물보라가 일기 시작했고, 이윽고 괴물은 다시 사라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천지 괴물은 ..

mystery 2009.07.06

이무기 그 상상의 동물을 찾아서

거대한 뱀 이무기 그것은 우리 한민족에게 상상의 동물이다. 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 보면 이무기나 용, 여우, 같은 미물이 승천하여 용이 될려고 하는데 인간에게 피해를 봐서 용이나 사람이 못되어 해꼬지 한다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그처럼 우리 민족과 전설은 깊은 관계가 있지 않나 싶다. 이무기라는 큰뱀은 한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용이 되기 전 뱀, 또는 구렁이 상태의 동물로, 여러 해 묵은 구렁이를 말하기도 한다. 차가운 물 속이나 깊은 계곡. 연못 등에서 살며 500년 또는 1000년을 기다리면 여의주를 물고 용으로 변한 뒤 굉음과 함께 폭풍우을 불러 하늘로 날아올라간다고 여겨졌다. 가히 상상의 동물인 것이다. 물 속에 사는 이무기는 용과 마찬가지로 비나 물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mystery 2009.07.05

야쿠마마 라고 불리는 거대 아나콘다

남아메리카 아마존의 깊은 밀림에 사는 아나콘다는 흔히 몇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일반 아나콘다는 초록색인데 우리가 보통 지칭하는 아나콘다가 이 뱀을 가리킨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 사이에는 블랙 보아(Black boa) 또는 물의 신을 뜻하는 야쿠마마(Yacumama)로 부르는 거대 뱀에 관한 전설이 있다. 이 야쿠마마는 '물의 어머니'라는 뜻이며 아마존 유역에서 널리 번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뱀은 색깔이 녹색이 아닌 갈색을 띠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크기가 10피터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영국인 동물 학자가 발견했다는 40m 아나콘다도 이 야쿠마마가 아닐까 싶다. 아래는 the Giant Snake이 사슴을 잡아 먹고 있는 그림이다.

mystery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