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39

거대한 뱀 아나콘다 40m의 정체는?

40미터 짜리 아나콘다(anaconda)가 설마.. 얼마전 러시아 체르노빌에서 방사능 오염으로 인하여 4m의 거대 메기 괴물이 촬영 되었는데 이번엔 아마존 깊은 습지에서 40미터 짜리 뱀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메기가 최고로 큰게 1미터 정도인걸 감안하면 꽤 충격적이죠.. 위에 발견된 뱀은 공포 영화에 나오는 뱀보다 훨씬 거대한데 가히 충격적입니다. 영국 언론 리즈번투데이에 따르면 6월 4일경 아마존 정글에서 아나콘다로 추정되는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발견자는 영국인 탐험가 마이크 워너(73)와 그의 아들 그레그 워너(44) 라고 합니다. 엄청난 뱀의 크기는 아나콘다이며 직경2m터에 크기가 40m라고 하며 아마존 정글지역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들에 의하면 사진은 찍었지만 Giant Sna..

mystery 2009.07.16

지구 온난화로 40m 아나콘다가 설마.

40미터 짜리 아나콘다(anaconda)가 설마.. 얼마전 러시아 체르노빌에서 방사능 오염으로 인하여 4m의 거대 메기 괴물이 촬영 되었는데 이번엔 아마존 깊은 습지에서 40미터 짜리 뱀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메기가 최고로 큰게 1미터 정도인걸 감안하면 꽤 충격적이죠.. 위에 발견된 뱀은 공포 영화에 나오는 뱀보다 훨씬 거대한데 가히 충격적입니다. 영국 언론 리즈번투데이에 따르면 6월 4일경 아마존 정글에서 아나콘다로 추정되는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발견자는 영국인 탐험가 마이크 워너(73)와 그의 아들 그레그 워너(44) 라고 합니다. 엄청난 뱀의 크기는 아나콘다이며 직경2m터에 크기가 40m라고 하며 아마존 정글지역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들에 의하면 사진은 찍었지만 Giant Sna..

mystery 2009.07.16

세계 최대의 가오리는 6m

지금까지 발견된 세계 최대의 가오리는 1930년대 미국의 뉴저지주 해안에서 발견된 종이라고 합니다. 크기가 6m(22피트)에 몸무게는 자그만치 2268kg(5000파운드)의 거대한 가오리 라고 하네요 이 괴물 같은 가오리를 잡기위해 라이플 소총 22발 정도를 발사했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가장 긴 종류는 가로 길이가 25피트(약 7.6m)도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 명칭은 Manta ray (거대한 가오리종)이라고 불리는데 아마도 그당시 발견된 종류가 공식적으론 세계에서 가장 큰 가오리 종류가 아닐까 쉽네요. 아래는 그당시 기사와 흑백 사진인데요.. 한번 보면 놀라실겁니다.

mystery 2009.07.13

4.3m 초대형 민물 가오리

4.3m 길이 초대형 거대 가오리 태국 메콩강에서 발견 메가피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어류학자 제브 호건이 태국 메콩강에서 또 다시 '초대형 가오리'를 2008년 4월 말경 발견했다고 지난해 4월29일자 미국내셔널지오그래픽이 보도하였다. 3월경 어부들에 의해 발견된 초대형 민물 가오리는 길이가 약 4.3m로, 총 9명의 건장한 남성이 힘을 합쳐야 겨우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종류라고 한다. 그리고 초대형 민물 가오리 어미와 함께 새끼가 함께 발견되었는데, 갓 태어난 몬스터처럼 생긴 새끼 가오리는 대형 접시만한 크기라고 지오그래픽은 보도했다. (홍보용 사진 : 엄청난 가오리의 위용) 메가피쉬 프로젝트란? 전 세계 오지에 서식하는 초대형 담수 어류를 조사하는 협회이며 미국의 어류학자 제브 호건이 ..

mystery 2009.07.13

빅풋은 존재한다

온몸이 고릴라 같은 털로 뒤덮이고 살아있는 유인원이라는 Big foot은 존재할까요? 사람처럼 두발로 걸어 다니는 무시무시한 존재 빅풋이 예전 미국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빅풋을 사스콰치(Sasquatch)라고도 하는데 거의 같은 종류의 유인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특징은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고릴라 같은 구부정한 자세.또 야외 생활을 하기 때문에 몸에서는 심한 악취가 난다고 합니다. 어떤이는 살아있는 네안데르탈 인의 후손이 아닐까 추측도 하는데 그것보단 원숭이류에서 진화된 영장류의 한 종류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는 사스콰치로 추정되는 사진인데 근거 희박함 빅풋을 자칭 걸어 다니는 괴물이라고 하는데 인간이 간섭 하지 않으면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왜나면 유인원 그들도 지구에 살 권리는 있으니..

mystery 2009.07.12

고대어 엘리게이터 가아

엘리게이터 가아는 살아 있는 고대 생물 화석이다. 엘리게이터 가아의 특징은 악어처럼 수면위로 머리를 내놓고 육지동물을 사냥해 거대 악어라고 오인받기도 하는 괴물물고기 종류이다. 물론 물고기도 잡아 먹는다. 모양이 뱀의 머리에 몸통은 악어를 닮았으며 약 4m까지 자란다고 한다. 성질이 좀 난폭하고 포악한 것으로 알려진다. 서식지는 주로 북미에서 자라고 있으며 야생에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자라는 경우도 있는것으로 알려진다. 일례로 예전 1988년 3월 스리랑카의 강가에서 조업을 하던 어부가 괴물물고기에게 목을 물려 목숨을 잃으면서 그 무서움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영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자기 몸체만한 악어를 잡아먹는 장면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엘리게이터 가아 의 무시무시한 이빨 국내에..

mystery 2009.07.11

미국너구리 raccoon의 억울한 누명

raccoon이라 불려지는 미국너구리는 먹이를 발로 씻어 먹는 버릇이 있으며 식육목(食肉目)과로 미국너구리과의 포유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분포지역 은 북·중앙 아메리카의 삼림의 물가나 수풀에 서식하며 크기는 몸길이 50∼70cm, 꼬리길이 20∼26cm, 몸무게 5~8kg에 달한다고 합니다.특이한점은 얼굴이 애교 있게 생겨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고 한다. 겨울에 짝짓기를 해 63일 정도의 임신 기간을 거쳐 이듬해 4월 무렵에 3~5마리의 새끼를 낳는데, 보금자리를 마련하거나 새끼를 기르는 일은 모두 암컷이 한다. 미국너구리 raccoon 이 몬탁괴물 최근 이 미국너구리 몬탁 괴물로 인터넷및 언론이 떠뜰썩 합니다. 돌연변이라는 설과 이종교배.기타 외계생명등 다양한 설이 난무하는데 오늘 언론사 기사에서 몬..

mystery 2009.07.11

상상의 동물 용

용(龍)은 구름과 비를 부리는 신령스러운 동물이며 위엄의 상징 또는 상상의 돔물이다. 영문으로는 dragon 이라고 불리어 진다. 우리나라에서는 龍을 십이지중 다섯번째 동물이다. 조선시대에는 용이 나타나는 꿈은 세상을 호령하는 왕이 태어난다는 뜻으로 여겨졌으며, 기상현상 중 하나인 회오리는 용이 하늘에 오르는 것으로 기록되었었다고 한다. 또한, 용은 불교문화와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불교에서 용은 불법을 수호하는 팔부신(八部神) 중의 하나가 되어 불법을 옹호 또는 수호하는 존재로 받들어지고 있다. 귀신이나 난신과 같은 애매한 신을 믿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쳤던 공자도 용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중국, 아시아의 문화권에 보면 용 관련 전설이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

mystery 2009.07.11

식인 지렁이 몽골리안 데스웜

몽골리안 데스웜 으로 추정 되는 이미지입니다. Mongolian Death Worm은 고비 사막에 살며 지나가는 낙타나.염소.양 심지어는 사람까지도 헤꼬지 한다고 여겨 지는 1.5m 에서 14m정도 되는 사막아래 모래에 사는 지렁이 생물입니다. 독을 뿌리고 전기 같은것을 일으켜서 사냥한다고 알려집니다. 몽고에서는 예전부터 이 존재를 믿어 왔습니다. 고비 사막은 중국과 몽고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사막이며 아시아에선 가장큰 모래 사막입니다. AD 3D MAX 단기간 학습! 연봉을 높이자!

mystery 2009.07.11

자이언트 아나콘다

1948년 남미의 아마존에서는 60ft 의 거대한 Giant anaconda를 잡았다는 기사가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사진은 찍히지 않았고 그 기록을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60피트라면... 아마도 미터로 환산하면 18.3미터 정도 되는 엄청난 크기의 뱀이란 소리군요. 그 당시 남미의 정글속을 촬영할 카메라 장비가 없다는걸 가정하면 믿을수 있는 수치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예전에40m짜리아나콘다를 군인이수류탄과총으로잡았다는이야기도있다. 영화 아나콘다1.2 에 나오는 것과 같은 크기의 뱀입니다.. 정말로 무시무시 하지 않으세요? 위는 자이언트 아나콘다 포획후 60피트 크기의 뱀 그림

mystery 200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