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ery 39

상상의 동물 빅풋(bigfoot)

빅풋(bigfoot)을 흔히 상상의 동물이라 한다. 아래에는 빅풋에 관련된 옛 기사이다. 빅풋은 1967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발견된 괴물이며, 두 남자가 개울가를 지나가다가 갑자기 덩치가 크고 유인원 같은 짐승을 보았다고 한다. 그들은 카메라를 꺼내어 그 짐승의 사진을 여러 장 찍었다. 빅풋을 목격한 그들은 그 짐승의 발자국도 찍었다. 빅풋의 이름의 유래는 그의 발자국 사진에 찍힌 발자국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빅풋이라 불린다. 때때로 빅풋은 빅피플이라 불리기도 하며, 한 때 그 지역의 인디언들은 그 빅피플이란 괴물을 두려워하여 아이들을 집안에 놔두었다고 한다. 또 이러한 괴물의 예로는 예티,빅풋,추추나스,설인 등의 다른 이름이 있기도 한다. bigfoot 경고 표지판 빅풋의 크기는 6-8피트이며 인간의..

mystery 2009.07.07

백두산 천지괴물의 정체는

"백두산 천지에 살고 있는 괴물이 또 출현했다" 백두산 천지호에 괴물이 산다고 합니다. 예전 네스호의 괴물처럼 생겼다고 하는데요.. 그 실체를 알아봅니다.. 2005년 이후 백두산 천지에는 괴수가 출현한다거나 헤엄치는 괴물을 보았다는 많은 목격담이 있습니다. 목격자들에 의하면 '백두산 천지괴물'은 주로6월. 8월에서 9월 사이에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백두산을 여행한 중국인들이 많이 목격하여 천지괴수(天池怪兽)란 명칭이 붙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천지 수면에 두 개의 검은 점이 나타났고, 한동안 부동상태를 유지하다가 10분쯤 지난 후 헤엄치기 시작했다”며 “이로 인해 수면에서 일제히 물보라가 일기 시작했고, 이윽고 괴물은 다시 사라졌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천지 괴물은 ..

mystery 2009.07.06

이무기 그 상상의 동물을 찾아서

거대한 뱀 이무기 그것은 우리 한민족에게 상상의 동물이다. 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에 보면 이무기나 용, 여우, 같은 미물이 승천하여 용이 될려고 하는데 인간에게 피해를 봐서 용이나 사람이 못되어 해꼬지 한다는 내용이 많이 나온다. 그처럼 우리 민족과 전설은 깊은 관계가 있지 않나 싶다. 이무기라는 큰뱀은 한국의 전설에 등장하는 상상의 동물이다. 용이 되기 전 뱀, 또는 구렁이 상태의 동물로, 여러 해 묵은 구렁이를 말하기도 한다. 차가운 물 속이나 깊은 계곡. 연못 등에서 살며 500년 또는 1000년을 기다리면 여의주를 물고 용으로 변한 뒤 굉음과 함께 폭풍우을 불러 하늘로 날아올라간다고 여겨졌다. 가히 상상의 동물인 것이다. 물 속에 사는 이무기는 용과 마찬가지로 비나 물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mystery 2009.07.05

야쿠마마 라고 불리는 거대 아나콘다

남아메리카 아마존의 깊은 밀림에 사는 아나콘다는 흔히 몇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진다. 일반 아나콘다는 초록색인데 우리가 보통 지칭하는 아나콘다가 이 뱀을 가리킨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 사이에는 블랙 보아(Black boa) 또는 물의 신을 뜻하는 야쿠마마(Yacumama)로 부르는 거대 뱀에 관한 전설이 있다. 이 야쿠마마는 '물의 어머니'라는 뜻이며 아마존 유역에서 널리 번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이뱀은 색깔이 녹색이 아닌 갈색을 띠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크기가 10피터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영국인 동물 학자가 발견했다는 40m 아나콘다도 이 야쿠마마가 아닐까 싶다. 아래는 the Giant Snake이 사슴을 잡아 먹고 있는 그림이다.

mystery 2009.07.05

몬탁괴물의 정체는

요즘 몬탁 괴물로 인해 아우성인데 사실은 정체불명의 생명체로 화제를 모은 일명 ‘몬탁 괴물(Montauk Monster)’은 라쿤(raccoon·미국너구리)의 사체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5월15일 해외 유명 미스터리 전문 블로그 등에는 몬탁 괴물의 정체를 한 눈에 알려주는 사진이 올라왔다. 위의 사진을 보면 몬탁 괴물은 물에 불은 라쿤의 사체와 비슷해 보인다. 몬탁 괴물의 앞발과 두개골이 라쿤(미국 너구리)의 것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다만 사체가 물에 오랫동안 떠다니면서 몸집이 커져보이는데다 앞니마저 깨져 있어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설명이다. 괴생명체로 불리는 몬탁 괴물은 지난해 7월 미국 롱아일랜드의 몬탁 해변에서 처음 발견된 뒤 몬탁 괴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특히 지..

mystery 2009.07.03

몬탁괴물이 미국 너구리일까?

미국너구리 raccoon 이 몬탁괴물 최근 몬탁 괴물로 인터넷및 언론이 떠뜰썩 합니다. 돌연변이라는 설과 이종교배.기타 외계생명등 다양한 설이 난무하는데 오늘 언론사 기사에서 몬탁 괴물로 알려진 이 사체가 미국산 너구리(raccoon)와 비슷하다는 결론이 나온듯 싶네요.. 뭐 아직 정확한 결론은 아니지만 조만간 결과가 밝혀 지지 않을까 합니다. raccoon이라 불려지는 미국너구리는 먹이를 발로 씻어 먹는 버릇이 있으며 식육목(食肉目)과로 미국너구리과의 포유류에 속한다고 합니다. 분포지역 은 북·중앙 아메리카의 삼림의 물가나 수풀에 서식하며 크기는 몸길이 50∼70cm, 꼬리길이 20∼26cm, 몸무게 5~8kg에 달한다고 합니다.특이한점은 얼굴이 애교 있게 생겨 애완용으로도 많이 기른다고 한다. 겨울에..

mystery 2009.07.03

공포의 몽골리안 데스웜

몽골리안 데스웜은 몽고의 고비 사막에 살고 있으며 지나가는 낙타나 동물을 잡아먹는 초대형 지렁이입니다. 그리고 워낙 사나와서 사람도 자주 공격 한다고 알려지고 있는 거대 지렁이 생물입니다.. 원래의 이 지렁이의 크기는 1.5m 정도 였으나 근래에 14m정도 되는 초대형 지렁이가 발견되곤 한답니다.. Mongolian Death Worm 의 특징이 입에서 강력한 사지를 마비시키는 마비독으로 낙타나 사람및 동물을 마비 시키거나 또는 약간의 심장에 충격을 줄 전기를 내어 먹이를 무력화 시켜 잡아먹는다고 알려졌습니다. 예전부터 몽골 유목민족들은 이 공포의 괴물을 믿고 있는데 지금까지 밝혀 지지 않은 이유는 공산국가의 비밀에 싸여서 지금까지도 비밀에 붙여지고 있네요. 최근 목격자도 자주 늘고 있고 해서 여행자들의..

mystery 2009.07.02

거대 뱀 아나콘다

얼마전 영국의 탐험가 워너 부자에 의해 몸의 크기가 40m 짜리 거대한 아나콘다 뱀이 있다는 뉴스가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언론사 리즈번투데이에 발표된 사진은 예전 안드레 이시라는 사람이 브라질의 한 사이트에 올렸던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워너 부자는 자기들이 실제 '거대 아나콘다'는 존재하며 자기들이 찍은 사진에 의하면 그뱀은 길이 15~20m인 아나콘다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답니다. 워너 부자에 따르면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만약 사진을 공개해 정확한 위치가 알려지면 (아나콘다를 잡기 위해) 군대가 동원될 수도 있다”면서 “우리는 아나콘다와 서식지의 안전이 보장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는 “우리가 거대 아나콘다를 발견한 것은..

mystery 2009.07.02

세계에서 가장 큰뱀 13m 화석 발견

올해2월초에 세계에서 가장 긴 뱀의 화석이 콜롬비아에서 발견됐다고 AP통신 등의 외신이 있었네요. 영화에 나오는 크기의 뱀인 아나콘다보다 더 크거나 비슷합니다. 발견 지역은 콜롬비아 북동부 세레혼의 탄광지역이며 발견지역의 이름을 따서 이뱀의 명칭을 '티타노보아 세레호넨시스’로 지었다. 네이처 지에 다르면 화석은 약 6000만년전으로 추정하였으며 티타노보아 뱀 화석은 몸 길이가 13m, 몸통 굵기는 1m 정도로 생존시 무게는 약 1140㎏이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연구진및 전문가에 따르면 이뱀은 보아 구렁이와 친척 뻘이지만 행동은 영화 속 아나콘다와 비슷해 대부분의 시간을 물 속에서 보냈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뱀은 들소보다도 무겁고 시내버스보다도 더긴 뱀으로 추정되며 왠만한 소 정도는 잡아 먹을수 ..

mystery 2009.07.02